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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재단, 소외계층·미래기술 연구자에 장학금 54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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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재단, 소외계층·미래기술 연구자에 장학금 54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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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이공계 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 미래 핵심 기술 분야 학술 연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23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었다. 이날 재단이 전달한 장학금 규모는 총 53억6000만원 규모다.

    운해 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사업 확대 정책으로 국내 대학원 대상 학술연구 지원 사업과 교육 소외계층 대상 생활·교육지원사업을 추가했다.


    기존 장학 지원사업의 이공계 우수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운해 장학생’ 선발인원도 대폭 늘렸다.

    로보틱스, SMR(소형모듈원자로), K-방산 분야를 연구하는 3개 대학원생팀에 각각 1억원을 지원했다.


    행복 장학생 75명에게는 생활·교육지원장학금을 100만원씩 지급했다. 620명 규모로 선발한 운해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지원으로 2013년 재단 설립 후 지급한 장학금 규모는 167억원에 달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2176명이다.



    최평규 SNT 회장이 사재 100억원으로 설립한 운해장학재단은 운영 첫해 총 300억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총 다섯 번의 추가 기부를 통해 이달 기준 기본재산 1300억원, 전체 재산 규모 2530억원으로 확대됐다.

    최 이사장은 "경제·산업, 국방, 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담대한 도전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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