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가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알려진 배우 윤영경으로 알려졌다.
23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다만 현재는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서울 동대문구 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이다.
윤영경과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 1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약 1년 반 만에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가 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