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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20 눈앞” SK하닉 시총 23위...삼성전자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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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20 눈앞” SK하닉 시총 23위...삼성전자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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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반도체의 자존심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 또한 세계 23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글로벌 반도체 거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3일 오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2% 급등한 97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부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97만 닉스’ 시대를 열었다.

    이번 주가 급등으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4616억 달러(약 666조 원)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세계 기업 시총 순위도 종전 25위에서 23위로 두 단계 수직 상승했다.


    글로벌 시총 2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둔 역대급 행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역시 3% 급등하며 19만58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시총 순위는 세계 14위에 머물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실질적인 순위상승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세계 시총 13위인 미국의 제약 기업 일라리 릴리와 삼성전자의 격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보여주는 가파른 순위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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