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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정후 직관하러 가야겠네…요즘 뜨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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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정후 직관하러 가야겠네…요즘 뜨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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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스타들의 경기를 보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상품을 국내 여행업체들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상품을 운영 중이다.


    MLS 직관 상품으로는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경기 관람이 포함된 상품이 대표적이다. MLB 직관 상품은 오타니 쇼헤이, 한국의 김혜성 등이 소속된 LA 다저스를 포함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를 보고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하나투어는 또한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여행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중 '미서부 NBA 직관 6일'의 경우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를 각각 보고 샌프란시스코 트윈 픽스와 금문교 등 현지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모두투어도 MLB 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러닝 열풍을 반영해 사이판 마라톤 등 '런트립(Run+Trip)' 상품도 내놓고 있다. 이 상품에는 마라톤 5㎞·10㎞ 종목 참가비와 지압 마사지(1시간)가 포함됐고, 마라톤 일정 외 시간은 자유 일정 중심으로 구성돼 리조트에서 휴식하거나 관광이나 쇼핑을 할 수 있다.



    노란풍선 역시 사이판 마라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다낭 마라톤 상품도 운영 중이다.

    여행 업계에서는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경험 소비'가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테마형 여행이 하나의 전문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관 패키지' 등 전략 상품을 늘리고, 검증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장하는 분위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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