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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로구에 '드론 순찰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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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로구에 '드론 순찰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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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드론을 장착한 첨단 순찰차가 흉기 범죄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된 서울 서남권에 투입된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1호 AI·드론 순찰차를 기동순찰2대에 배치해 올해 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기동순찰2대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을 관할한다. 전국에서 유일한 첨단 순찰차를 서남권에 우선 배치하기로 한 것은 이 일대의 치안 수요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0월 공공장소 흉기 소지·사용 범죄는 237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로구(15건) 송파구·중랑구(각 14건) 금천구(13건) 순으로 범죄 발생 빈도가 높았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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