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는 우선 6층의 골프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7층 여성, 잡화, 신발 매장 리뉴얼을 완료했다. 살로몬, 가민, 르무통 등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팝업스토어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번 재단장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모든 층을 리뉴얼하기로 했다.
2016년 문을 연 대구신세계는 개점 1년 만에 대구 지역 매출 1위 백화점으로 성장했으며 2021년 매출 1조원을 넘기며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신세계백화점 중에서는 강남점, 센텀시티점 다음으로 매출이 많은 점포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대구·경북의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연 누계 거래액 2조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