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군수는 이날 산불 현장 통합 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림청, 도, 국방부, 소방청 등과함께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며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고 산림 피해는 진화 완료 후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장의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날 오후 9시14분께 발생한 산불은 17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평균풍속 5㎧ 내외, 순간풍속 10㎧ 내외의 강풍이 부는 중이다. 이날 오전 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가 내려졌으며, 오후 1시30분 기준 66%의 진화율이 집계된 바 있다.
진 군수는 "산림청, 도, 국방부, 소방청 등과 함께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강한 바람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고 산림 피해는 진화 완료 후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