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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시즌 두번째 PGA투어 출전서 우승 정조준 "그린 너무 어려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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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시즌 두번째 PGA투어 출전서 우승 정조준 "그린 너무 어려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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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번째 출전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우승을 노린다.


    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인 제이콥 브리지맨과는 6타 차이인 단독 2위다. 매킬로이는 올해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10번째 출전이지만 아직 이 대회에서는 우승이 없다. 톱10 기록도 단 3번 뿐이다.




    매킬로이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샷은 잘 됐으나 퍼팅에서 무척 좌절스러웠다. 그린이 정말 어려웠다"고 말했다. 핀 위치가 까다로울 뿐 아니라 그린이 빠른 까닭에 세게 칠 수도 없고 약하게 칠 경우 공이 브레이크를 빨리 타서 더 라인을 읽기가 어려웠기에 퍼트를 방어적으로 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매킬로이는 10번홀에서 유일하게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 3라운드 18개 홀 가운데 세번째로 쉽다는 평가를 받은 홀이다. 전장 284야드로 이날만 버디 22개, 파21개, 보기 7개가 나왔다. 그는 "두번째 샷을 그린 직전에 떨어뜨려 볼 스피드를 낮춰서 그린에 올라가게 하려다가 샷이 두껍게 맞았다"며 "첫 퍼트는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꺾였고 두번째 퍼트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보이지 않았지만 믿고 쳤는데 들어가지 않았다. 그린이 무척 섬세해서 읽기가 어렵다"고 돌아봤다.



    매킬로이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6타 차를 따라잡아야 한다. 그는 "타수 차가 많이 나지만 올시즌 첫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게 되었으니 좋은 일이다. 챔피언 조에 있다는 건 그만큼 경기가 잘 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가능한 빨리 타수 차이를 극복해서 선두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강혜원 KLPGA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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