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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유망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서 양자보안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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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유망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서 양자보안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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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 MWC와 함께 개최되는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Four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MWC 혁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4YFN(4 Years From Now)은 4년 뒤가 더 기대되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각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다.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기업간의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ICTK는 LG유플러스가 협업관계에 있는 기업을 선정, 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FYN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와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물리적 복제 불가 기능) 기술을 결합한 Quantum HRoT(하드웨어 신뢰점)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 전환(PQC Migration)과 PUF 결합형 보안 구조를 활용한 양자보안 대응 전략과 응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MWC 참가를 통해 ICTK는 자사의 VIA PUF와 양자내성암호 기반 칩·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양자보안 기술의 모바일 분야 진입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ICTK 관계자는 “MWC와 함께 열리는 4YFN은 전 세계 혁신 기업 및 투자자들이 집중되는 행사로,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검증받을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고 말하는 한편, “양자 시대 최적의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ICTK의 고수준 보안 반도체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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