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3

지방은행 중소기업 대출…연체액 1년 새 75%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방은행 중소기업 대출…연체액 1년 새 75%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주요 지방은행 다섯 곳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년 만에 70% 넘게 급증해 1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2년 이후 최대다. 지방 경기 악화가 장기화하며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중소기업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 경남 광주 전북 등 지방은행과 대구·경북이 거점인 iM뱅크의 작년 말 중소기업 연체액은 총 1조3649억원이었다. 1년 전보다 75.1% 증가했다. 연체율도 뛰었다. 전북은행이 1.09%에서 1.46%로 올랐고, 광주(0.7%→1.02%) 경남(0.45%→0.9%) 부산(0.62%→0.87%) iM뱅크(0.62%→0.83%)도 0.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