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와 사적 친분 없어…저격 당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와 사적 친분 없어…저격 당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미디언 박나래의 매니저 A씨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B씨가 자신을 저격한 것과 관련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주사이모'가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대화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면서도 "(이 시점에) 갑자기 나를 저격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B씨와 개인적 친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오직 박나래의 약을 받으러 가고 박나래가 주사를 맞으러 갈 때 본 것 빼고는 개인적 만남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B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됐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냐.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다"고 말했다.


    이어 "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 앞에서는 웃으며 사랑한다, 고맙다 말하던 너란 XXX"라고 덧붙였다.

    B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외부에서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B씨와 연루된 박나래 등 다수의 연예인은 B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