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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착공·기회발전특구 지정 호재 잇는 에코델타시티 최대 지산 반도아이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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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착공·기회발전특구 지정 호재 잇는 에코델타시티 최대 지산 반도아이비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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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입주 확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대형 호재를 등에 업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공단 측과 입주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과 영남권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아이비플래닛이 속한 에코델타시티는 최근 4차 산업 기업의 꾸준한 투자 유치와 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산업 요충지의 모양새를 갖춰 나가며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서울부터 진주·거제를 2시간대에 주파하는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계획이라 산업 단지로서의 우수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부산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를 새로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함에 따라 입주 기업들은 법인세와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더불어 재정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지난 7월 입주 가능 업종이 대폭 확대되면서 기존 IT·제조업 외에도 OEM 제조, 법무·회계 서비스, 스마트팜 등 총 15개 분야 기업이 새롭게 입주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올해 연말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명성을 잇는 초대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5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미래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 중이다. 교통 여건 역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엄궁대교 건설 및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사업 등이 진행되며 광역 교통망의 핵심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약 16만 6,292㎡ 규모로 조성된다. 제조형, 업무형, 독립형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특히 업무형 유닛은 소형 위주 구성과 가변 평면 설계를 도입해 기업 규모에 맞는 최적화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029년 조기 개항 예정인 가덕도 신공항과 인접해 물류 이동이 용이하며, 약 19개 산업단지가 배후에 위치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반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라는 국가기관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이에 따른 협력사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3월 예정된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좋은 호실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9월 준공 예정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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