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15.66

  • 6.61
  • 0.12%
코스닥

1,106.07

  • 19.92
  • 1.77%
1/4

국힘 공관위원장 "독재 완성 막아야…혁신 공천으로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힘 공관위원장 "독재 완성 막아야…혁신 공천으로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작업을 담당하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국민 기대와 당원 선택이 만들어내는 결과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당 대표도, 최고위원도, 국회의원도, 시도당 위원장도, 공천관리위원장도 공천권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만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는 독주의 완성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다. 그럼에도 지금 여러 상황을 감안해 보면 독재의 완성을 막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어쩌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국민의힘 공천은 혁신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그 혁신은 인재 영입이고 세대교체이며 시대교체여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교체된다"며 "이 실현을 위한 대원칙은 단 하나, '공천권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위 '맞불 징계' 등으로 당권파와 친한(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이 위원장이 이 발언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