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뿜치킹 처방’을 콘셉트로 일상 속 고민과 기분 전환을 소재로 한 게 특징이다. 영상에는 연인 관계로 고민하는 10대 학생과 출근이 버거운 30대 직장인이 등장하고, 이름이 호명되면 진료실로 들어가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시현 셰프는 각 상황에 맞는 처방으로 뿜치킹을 제안한다.
회사는 광고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영상 캡처와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블리한 이미지와 달리 요리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드러내 '아기맹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시현 셰프의 반전 매력이 광고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넷플릭스와 티빙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 메이킹 필름도 오는 19일 BBQ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광고 온에어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뿜치킹의 매력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