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유업이 2020년부터 이어온 적자 구조에서 5년 만에 탈출했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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