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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대신증권, 자사주 소각·배당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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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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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證, 자사주 소각·배당 실시

      대신증권은 자사주 총 1535만 주를 여섯 분기에 걸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정규장 종가 기준 총 4870억원어치다. 보유 보통주 1232만여 주 중 932만 주를 소각한다. 남은 자사주 300만 주는 임직원 성과급 재원 등으로 활용한다. 제1·2우선주는 603만 주 전량을 소각한다. 비과세배당도 실시한다. 올해부터 4년간 최대 4000억원 한도다. 아울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이익 확대 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공시 후 애프터마켓에서 20% 넘게 상승했다.


      ● 현대지에프홀딩스 15% 급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15.12% 상승한 1만3930원에 마감했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 간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 주식 전부를 취득하고,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주식교환을 통해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중복 상장(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된 구조) 문제를 해소하는 게 주요 목적 중 하나다. SK증권은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이중 상장에 따른 할인율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셀트리온, 자사주 1.4조 소각

      셀트리온이 12일 23만8500원으로 0.42% 하락했다. 회사는 이날 자사주 소각 등의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안건에는 스톡옵션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자사주 보유량 가운데 65%, 약 611만 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4633억원어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관련 안건 상정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투명한 자사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집중투표제 의무화,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주주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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