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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 “AI 전환의 시대, 배움이 가장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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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 “AI 전환의 시대, 배움이 가장 큰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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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3832명을 배출했다.

    가천대는 12일 대학 예음홀에서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박사 95명, 석사 656명, 학사 3081명 등 총 383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송성근 총동문회장, 학부모와 졸업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학부 전체 수석은 한국어문학과 김동규 씨가, 전체 차석은 의공학과 김동찬 씨가 차지했다. 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전공 박사과정 최지혁 씨 등 12명도 우수한 학업·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길여 총장은 'AI의 날개로, 더 멀리 더 높이'를 주제로 축사를 전했다. 이 총장은 "인공지능 문명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 여러분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천에서 쌓은 배움과 도전의 시간은 어떤 기술보다 값진 자산"이라며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이해하고 활용할 때 가능성을 넓혀 주는 날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제비갈매기를 예로 들며 "바람과 싸우지 않고 흐름을 읽는 지혜, 스스로 방향을 찾는 나침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가는 것보다 오래, 멀리 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배움과 일, 쉼의 균형 속에서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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