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편집=윤신애PD</i>
코스피 지수가 12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70.98p(1.32%) 오른 5425.39에 출발 상승 폭을 키우며,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어 장중 5507.33까지 돌파하며 5500선마저 뚫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17만전자'에 등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3%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68p(0.69%) 오른 1,122.55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여 한때 하락 전환한 뒤 다시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내린 1,448.6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