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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면적 공급 절벽에…'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110㎡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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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면적 공급 절벽에…'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110㎡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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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간 분양 시장이 사업성 확보를 위해 중소형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 면적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넓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수요는 오히려 강화되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11월 20일)간 전국 입주단지 132만 8743가구 중 전용 85㎡ 초과는 12만 5063가구로 9.4%에 불과했다. 신축 아파트 10가구 중 대형 면적은 1가구도 되지 않는 셈이다.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똘똘한 한 채'를 넘어 '가장 넓은 한 채'를 소유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다주택자 과세 부담 속에서 확실한 가치를 지닌 대형 면적 하나를 보유하는 것이 자산 방어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재택 근무, 취미 공간 확보 등 집 안에서의 활동 범위가 넓어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도 대형 면적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수요층이 탄탄한 지역일수록 신축 대형 면적에 대한 대기 수요가 압도적이다.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탁 트인 개방감과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단지가 최우선 순위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핵심 입지에서 대형 면적의 희소가치를 극대화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를 공급 중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대형 면적을 인근 중소형 면적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이 단지 전용 110㎡는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도 9억 2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사업지 반경 1km 내 최근 공급한 H사 신축 단지 전용 84㎡의 경우 각종 옵션과 비용을 포함한 실질 분양가가 9억 700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은 약 26㎡(약 8평) 더 넓지만 가격은 오히려 5000만 원 이상 저렴해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분양가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평가다.

    1차 계약금 300만 원, 총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 부담을 낮췄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우수한 입지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도보권에 선암초를 비롯해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남구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향후 울산 도시철도(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이 개통되면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접 남구 B-14 주택재개발 정비사업(1521가구)이 본격화되면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와 함께 약 3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인근 야음 8·10·12·13구역 등에서 추진 중인 약 5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까지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울산 AI 데이터센터, 온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와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대부분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등이 계획됐다. 단지 내 독립형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유아 놀이공간과 아동 놀이공간을 분리한 실내 키즈 놀이터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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