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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구리값 상승에 올해 실적 개선 전망"-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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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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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증권은 12일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6만5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낮췄다.

      이 증권사 박현욱 연구원은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t당 평균 1만1129달러에서 현재 1만3000달러 내외"라며 "전방산업의 급증한 수요가 높은 수준의 구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신동 부문이 구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며 "풍산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34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풍산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와 168% 증가한 1조4245억원, 915억원으로 집계됐다. 구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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