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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IPO 전까진 추가 상승 가능…목표가 상향"-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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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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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IPO 전까진 추가 상승 가능…목표가 상향"-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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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은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전까진 주가가 추가 상승할 거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8500원에서 6만1500원으로 올렸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4년 12월 첫 번째 공개매수(Tender Offer)에서 스페이스X는 3500억 달러 가치를 인정 받았는데 이때 미래에셋증권의 장부가는 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2년 전후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에 투자한 2300억원이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1400억달러에서 3500달러로 2.5배 증가한 데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xAI와 합병하면서 기존 8000억 달러 대비 높은 1조 달러 수준이 예상되며 xAI와 합병한 기업가치는 1조2500억달러 수준"이라며 "스페이스X의 가치가 3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2.9배 증가한다면 1분기 반영될 스페이스X의 장부가치는 1조600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평가이익은 1조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 IPO까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하단 관측이다.


      그는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는 1조5000억달러(2100조원)로 예상되며 상장 시기와 시장의 주가 변동성, 지분율 희석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주가에 결과적으로 반영되는 값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서도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STO 등 디지털자산 관련 모멘텀을 고려하면 경쟁사 대비 하락폭은 제한적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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