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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靑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 가동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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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靑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 가동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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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靑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합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9월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회동 이후 처음으로 장 대표와 대면합니다. 정 대표와는 지난달 19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만난 바 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이슈, 명절 물가 안정 방안 등의 현안이 고루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야당이 주장해 온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 도입 등도 대화 주제로 오를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를 두고 대화가 오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오찬 회동 때처럼 이 대통령이 장 대표와 별도로 단독 면담을 할지도 관심을 끕니다.

    ◆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 본격 가동…오늘 정부 업무보고


    국회는 12일 대미투자특별법 심사특위를 가동하고 특별법 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특위는 이날 첫 전체 회의를 열고 정부 각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특위 활동 기한인 다음달 9일 이전에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내 입법 지연을 이유로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이달 초 특위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작년 11월 발의된 법안입니다.

    ◆ 깜짝 고용'에도 매도 우위…약보합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1월 미국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고용 호조에 대한 의구심 속에 고점 부담이 겹친 듯 주가지수는 급변동성을 보인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4포인트(0.13%) 내린 50121.4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4포인트(0.00%) 내린 6941.47, 나스닥종합지수는 36.01포인트(0.16%) 떨어진 23066.47에 장을 마쳤습니다.

    ◆ 민희진-하이브 '260억 풋옵션' 소송 오늘 결론


    260억원 상당의 풋옵션을 둘러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민사 소송 결론이 오늘 12일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엽니다. 재판의 쟁점은 주주 간 계약 해지가 이뤄진 시점, 계약 해지를 할 만한 중대한 위반이 존재하는지의 여부였습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빼가기'를 시도하며 회사에 손해를 끼쳤던 2024년 7월 이미 계약 해지를 통보해 풋옵션 권리도 함께 소멸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당시 주주 간 계약은 유효했으며 하이브에는 주주 간 계약 해지권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해당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다니엘 등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도 심리하고 있는데, 어도어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청구한 금액은 약 430억9000만원입니다.

    ◆ 전국 맑지만 아침엔 짙은 안개…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특히 해안의 교량, 내륙 지역 강·호수·골짜기 부근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됩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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