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안신걸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안 부회장은 전남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광역시 정보화담당관실, 전략산업국, 인공지능산업국 등을 거치며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명예퇴직했다.
이후 민간기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산업과 기술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공직 재직 시절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정책 기획을 주도해 지역 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9대 상근부회장을 맡은 안 부회장의 임기는 13일부터 3년이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지난 20여년간 지역 기업과 함께 광융합산업을 육성해 온 전문 기관이다.
상근부회장 선임을 계기로 산업·연구·행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융합산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광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