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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한미 원전 협력 수혜 기대…목표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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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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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 한미 원전 협력 수혜 기대…목표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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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한미 원전 협력에 따른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7000원에서 16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문경원 연구원은 "관세 및 대미 인프라 협상 과정에서 원전 건설이 최우선 순위로 꼽히면서 한전기술의 사업 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APR1400 노형 수출 시 한전기술의 참여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고, AP1000 사업에도 종합설계 등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상반기는 한미 원전 협력 관련 다양한 합의가 이뤄지는 시기고, 하반기는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베트남 닌투언2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기술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한 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285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 증가율(6.7%)이 예상보다 가파르지 않았던 가운데 에너지 신사업에서 원가가 상승한 탓으로 분석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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