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와 지역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충남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충남 START-UP 지원(Level-Up 성장도약 프로젝트) 성과공유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START-UP 지원프로그램(Level-Up 성장도약 프로젝트)은 충남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 연계, 네트워킹까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워크숍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진행됐으며, Level-Up 성장도약 프로젝트 참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기업 간 성과 공유 △신성장동력 산업 트렌드 인사이트 제공 △투자자 연계 및 네트워킹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VC·AC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와 함께 ‘2026년 신성장동력 산업 트렌드 예측과 대응방안’ 강연이 진행돼 글로벌 경제 흐름과 지역 특화 산업의 성장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참가기업 간 교류를 위한 팀 커뮤니케이션 실습, 네트워킹 게이미피케이션 프로그램, 그리고 참여기업–투자자 간 자율 미팅 및 상담회가 운영되며
실질적인 협력 및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딥테크 기술과 ESG 경영’ 특강과 그린바이오 인증기업 선배 창업가 특강이 진행돼 딥테크·ESG·그린바이오 분야의 실제 사례와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호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