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美증시,하락출발후 기술주 낙관론에 3대지수 상승 전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증시,하락출발후 기술주 낙관론에 3대지수 상승 전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이 재점화 되면서 나스닥과 S&P500, 다우지수까지 모두 상승세로 전환했다.


    동부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S&P500은 0.3%, 나스닥 종합 지수는 0.5% 상승했다. 지난 금요일 5만포인트를 넘어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50.201포인트로 또 다시 최고치 경신에 나섰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218%를 기록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중국 당국이 은행들에게 미국채 투자 비중을 줄이라고 촉구했다는 소식으로 초기에 크게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ICE 달러지수는 0.7% 하락한 96.903을 기록했다. 금 현물 가격은 1.2% 상승한 온스당 5,024.77달러를 기록하며 5천달러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 6만1천달러까지 떨어졌다가 7만달러로 회복됐던 비트코인은 이 날 2.6% 하락한 68,842달러를 기록했다.



    오픈AI에 대한 낙관론이 부각 되면서 이 날 엔비디아는 3% 상승하고 오라클은 DA데이비슨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4% 올랐다. 브로드컴은 2.2%, 팰런티어는 3.6%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 오르고 아이셰어 테크 소프트웨어 섹터 ETF는 1.6% 올랐다.


    노보 노르디스크는 힘스앤허스가 자사의 비만 치료제를 모방한 제품 제조에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히고 이 날 5% 넘게 상승했다. 힘스앤허스는 26% 가까이 폭락했다.

    일라이 릴리 앤 컴퍼니는 비상장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인 오르나 테라퓨틱스를 최대 24억달러 현금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일라이 릴리는 0.8% 상승했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아담 턴퀴스트는 “소프트웨어 부문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기술주에 필요한 안도 랠리가 나타난 것은 긍정적이지만 기술주 전반은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날 크리스토퍼 월러와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 이사 등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이 예정돼있다.



    ADP가 지난 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만2천명 증가에 그쳤다. . 다우존스가 설문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이번 고용 보고서에서 1월 고용이 5만 5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으로 연기된 1월 고용 보고서는 11일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3일에 각각 발표된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연율 2.5%를 예상하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