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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엔, 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3년 연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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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엔, 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3년 연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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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엔(FOODEN)이 2026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에 3년 연속 수주 기업으로 참여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


    종합식자재 유통기업 푸드엔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생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간 거래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다. 푸드엔은 해당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참여하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푸드엔은 최근 6개 회계연도(2019~2024년) 기준 평균 매입채무 지급률 99%를 기록하며, 동종업계 평균 대비 7.8%포인트 높은 정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약 400여 개 협력사와의 거래 정산을 전산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푸드엔은 연례적으로 연말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관행을 유지하는 등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할인지원(농할지원) 사업,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정부 주관 물가 안정 사업에도 연속 참여하며 공공성과 책임 경영 측면에서도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푸드엔은 식자재마트, 주문배송, 이커머스, 오픈마켓 등 종합식자재 유통 멀티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B2B 유통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일회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종합식자재 유통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푸드엔 관계자는 "단기 수익 중심이 아닌 협력사와 고객,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투명한 정산 시스템과 책임 있는 거래 관행을 통해 유통 업계 내 신뢰의 기준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엔은 1994년 제일상사 설립을 시작으로, 2000년 반여농산물 도매시장 내 직영매장을 개설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이후 물류 인프라 구축과 직영점 확대, 전산 유통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종합식자재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부산 50+세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등 다양한 대외 평가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3년 연속 참여를 계기로, 푸드엔은 상생경영과 ESG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하며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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