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자유연대는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 갑)을 '2025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동물자유연대는 국정감사 질의와 정책 제안을 종합 평가했다. 동물복지 관련성, 입법 구체화 가능성, 현장 변화 유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김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생동물 보호시설의 포화 문제를 지적했다. 외래종 유입에 따른 생태계 교란 대책도 요구했으며,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의 전수조사와 점검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산양 폐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에 대해 과학적 검증과 철거 로드맵 수립을 주장했다.
김주영 의원은 "동물의 생명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