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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출산장려금 갈수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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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출산장려금 갈수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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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장려금 덕분에 둘째도 고민하지 않고 낳을 수 있었습니다.”

    5일 서울 세종로 부영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2026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 1억원을 받은 강기훈씨는 “지난해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총 2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당장은 아니지만 셋째도 고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날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2024년 지급액(28억원)에 비해 약 29% 증가한 수치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지급한 장려금은 총 134억원이다.

    부영그룹은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생산가능인구 감소,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을 것으로 보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이중근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구체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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