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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안정 두 토끼…개인 금융상품 8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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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안정 두 토끼…개인 금융상품 8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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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로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한국펀드평가의 판매사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안정형·월지급형 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략을 통해 고객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최근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액이 8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와 월지급식 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펀드 시장을 선도했다. 계열사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고객의 손실을 방어하는 구조의 손익차등형 펀드를 통해 투자 안정성도 강화했다. 2023년 8월 첫 상품 출시 이후 11개 펀드가 조기 상환되는 성과를 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출시된 모든 상품이 판매액 1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고객 수요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글로벌 채권형 자산을 활용한 월지급식 상품을 통해 제2의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 수요를 흡수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2조4000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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