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영그룹 신년 시무식 및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행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수혜직원(28)명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상자 중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된다.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이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