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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1000억 돌파…"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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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1000억 돌파…"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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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냈다.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940억원)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가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도 3조2248억원에서 3조4811억원으로 7.9% 늘었다.


    회사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은 매출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에서는 매출 1조8934억원을 올렸다.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회사는 온오프라인 연계사업(O2O)과 주방 없이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 전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키친리스 전략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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