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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경쟁률 3.1대 1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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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경쟁률 3.1대 1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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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기숙사가 2026년 정기 입사생 모집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기숙사는 1~2월 정기 입사생 154명을 모집한 결과 484명이 지원해 경쟁률 3.1 대 1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6 대 1보다 높은 수치다.
    경기도와 기숙사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경기청년포털, SNS, 카카오톡 채널을 확대하고, G버스·수인분당선 광고와 현수막, 언론 홍보를 병행했다. 모집 정보가 대학생과 학부모에게까지 확산하면서 지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전체 입사생은 정기 154명, 연장 124명 등 총 278명이다. 지원자는 경기남부 75%, 북부 25%로 분포했다. 과천을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지원이 이뤄졌으며, 61개 대학 학생이 지원했다. 경기권 대학 학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도연 관장은 "안정적 주거가 진로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공동체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인 '상록관'을 리모델링해 2017년부터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위탁 운영 중이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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