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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K미용의료 예약건수 1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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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K미용의료 예약건수 1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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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앱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피부과·성형외과 예약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5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인들의 강남언니 예약 수는 전년보다 약 20배 급증했다. 중화권(중국·대만)에서도 예약 수가 약 12배 늘었다. 지난해 전체 외국인 예약 건수 역시 전년보다 3배 넘게 늘었다.

    외국인들이 한국 방문 전부터 시술을 사전 예약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앱으로 미리 병원을 고르고 일정을 짜는 게 외국인 의료관광의 새로운 표준이 됐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강남언니 관계자는 "태국은 최근 미용의료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중국, 대만 등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한국 의료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강남언니 글로벌 버전인 언니 앱은 영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인이 모국어 기반으로 한국 의료미용 정보를 탐색하고 상담과 예약까지 마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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