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매장 내에 800평 규모의 창고형 약국을 운영한다. 이곳에선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약국 운영을 기념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5일 용산본점 매장 내에 창고형 약국 '메디킹덤약국'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개점일은 오는 7일이다.
메디킹덤약국은 의약·건강·뷰티 등 생활밀착형 품목을 판매한다. 대형 공간에 제품을 모아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면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반려동물 관련 제품도 취급한다.
국내 주요 화장품을 판매하는 'K-뷰티 화장품 전문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약국을 이용하면서 뷰티 제품도 볼 수 있는 복합 공간 형태로 구성한 것이다.
메디킹덤약국 개점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8일 메디킹덤약국 내 지정 코너를 포함해 키보드 체험존, 휴대폰존, 생활가전존 등 총 4곳을 방문한 다음 제품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400명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무상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기계식 키보드, 영화 관람권도 준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메디킹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 필요한 건강·뷰티 제품부터 관련 가전까지 한자리에서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체험·구매 혜택을 통해 용산본점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