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화우가 한국부동산원 출신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 후 약 14년간 근무하다 화우에 합류했다. 그는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리츠심사부장과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일하며 부동산 금융 전반에 대한 법제·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부동산투자회사법, 프로젝트 리츠 도입 등 주요 부동산 제도 설계와 법령 정비 업무도 총괄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리츠와 부동산 금융 영역은 실무와 법제를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강 변호사의 합류로 부동산 인허가, 규제 대응과 분쟁 해결까지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