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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 방산·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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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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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콤, 방산·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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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콤이 방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실적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원이다. 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고 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회사는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방산 부문 수주 성과 확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주요 제품 공급 확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라이콤은 지난해 11월 LIG넥스원과 53억원 규모 레이저 모듈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급계약에 따라 레이저 대공 무기용 파이버 레이저 제품을 공급하면서 대규모 방산 매출이 발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사업뿐 아니라 본원 사업 관련 실적도 개선됐다. 라이콤은 데이터센터 내부 및 데이터센터 간 통신에 적용되는 PnP(플러그앤플레이)형 광증폭기 등 다양한 광통신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 중이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기업 수주가 증가하면서 납품 물량이 늘었다.


      라이콤 관계자는 "장기간 대규모 광섬유 레이저 개발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첫 방산 분야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신규 방산 사업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핵심 제품 공급 증가, 산업용 레이저 분야 신규 장비 납품 본격화로 전반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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