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가 시행된 후 장기 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및 관리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 항목이다.
한화손보는 또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에 대해서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회사는 여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2023년 7월 출시 후 총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역을 새롭게 발굴해 여성보험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