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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단독 콘서트 연다 …"시야제한석 2만원"이라더니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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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단독 콘서트 연다 …"시야제한석 2만원"이라더니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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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황당한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유세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회사에서 공연장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나도 걱정 안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유세윤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가 담겼다. 콘서트 장소가 서울의 한 '코인 노래방'인 점이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해당 노래방 사장님 앞에서 리허설 중인 모습을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새우깡과 생수가 제공되는 공연(?) R석 가격은 3만원이며 시야제한석은 2만원, 총 좌석 수는 6매였다.



    특이사항으로는 관객의 허락하에 아티스트가 관객 좌석 사이에 착석할 수 있으며 현장서 5000원 현금 결제 시 관객 본인 가창이 가능하다.




    유세윤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평소 그가 추구해온 B급 감성과 유머가 집약된 이벤트로 보이며, 구체적인 예매 방식과 관람 형태에 대해서도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2010년 뮤지와 함께 UV라는 The Lonely Island 스타일의 코미디 음악 프로젝트를 결성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개가수'라는 컨셉으로 방송과 인디를 넘나들며 길거리 공연 등을 선보여 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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