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 3일 총회미래교육원과 교회교육의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상제이엘에스가 보유한 몰입교육 플랫폼 fluenC를 활용한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고,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에 공동으로 나선다.
총회미래교육원은 교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방향성과 적용 모델을 제시하고, 정상제이엘에스는 교육 노하우와 디지털 기반 몰입학습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몰입교육 플랫폼 fluenC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협력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한 상호 서비스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홍보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 및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회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광염 총회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교회교육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정흠 대표이사는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한 몰입교육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교회교육 영역에 적용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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