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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라이프디자인그룹 “매년 순이익 20% 주주환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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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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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라이프디자인그룹 “매년 순이익 20% 주주환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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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2월 04일 15:3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SM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년간 순이익의 20%를 배당 및 자사주 취득·소각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적용되는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했다고 4일 발표했다.


      주주환원은 각 사업연도 연결 당기순이익의 20% 수준을 배당 및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환원하는 게 골자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은 작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손금 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주주환원 방법으로는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되, 각 사업연도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두 수단을 유연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주주가치를 효율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은 작년 5월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실적 개선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SM라이프디자인그룹은 이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 기준 매출 533억원(전년 대비 19% 증가),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54억원(32.8% 증가), 순이익 55억원(12.8% 증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은 핵심 사업인 앨범 제작과 굿즈 물류관리 사업에서 원가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데 따른 결과다. 작년 신설된 촬영 시설 SM스튜디오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 관계자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원칙으로 주주환원책을 관리해 나가겠다”며 “집행 과정과 판단 기준을 시장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향으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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