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이사 강용성)이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와이즈넛의 매출은 347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 확대를 통해 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하며 재무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변동의 배경으로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반영 △AI에이전트 사업 확대 및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꼽았다.
2025년은 상장 준비와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되며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상장 원년을 맞아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사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에 집중했다. 회사는 이러한 투자가 향후 AI 에이전트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2026년에는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성 대표는 “2025년은 상장 원년으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투자가 집중된 전략적 전환기였다”며, “2026년부터는 확보된 기술 경쟁력과 안정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와이즈넛만의 AI에이전트 사업을 본격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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