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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들의 전문클리닉…하나로의료재단 '검진→진단→진료' 원스톱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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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들의 전문클리닉…하나로의료재단 '검진→진단→진료' 원스톱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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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의료재단은 건강 검진에서 이상소견이 있으면 추가 진단을 통해 외래 진료와 치료를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학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은 명의들이 주축이 돼 3대 특화 클리닉을 가동했다. 건강검진센터와 별도로 호르몬건강 클리닉, 비뇨의학 클리닉, 여성전문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르몬건강 클리닉은 연세대 의대 학장과 세브란스병원 내과 과장을 지낸 이은직 원장이 이끌고 있다. 호르몬은 인체 성장과 대사, 생식 기능을 비롯해 체온 조절과 에너지 균형 등 전신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핵심 요소다. 건강검진에서 호르몬 수치 이상이나 갑상선 결절 등 내분비 관련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바로 외래 클리닉과 연계해 초기 진단과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뇨의학 클리닉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대한전립선학회장 등을 지낸 정병하 센터장이 맡았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해 방광암, 신장암, 배뇨장애, 혈뇨 등 주요 비뇨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시행한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고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면서 전립선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비뇨기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검진 과정에서 전립선 이상 소견이나 PSA 수치 상승 등 비뇨기 질환 관련 소견이 발견되면 비뇨의학클리닉과 신속하게 연계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증 질환이 의심되는 상급병원으로 진료 의뢰를 지원하는 등 진료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전문 클리닉은 세브란스병원장과 연세대 의대 학장을 지낸 이병석 하나로 의료재단 총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이 총괄원장은 자궁암과 난소암 등 부인암을 비롯해 자궁근종, 월경 이상, 폐경기 질환 등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엔 호흡기내과와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등 각 진료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명의들이 다수 포진했다. 검진 후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해서도 폭넓은 전문 진료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진료 기반을 갖췄다.


    하나로의료재단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이상 소견을 전문 진료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하나로 의료재단 의료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클리닉을 중심으로 전문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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