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롯데마트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 월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대표 품목은 '소 LA갈비(1kg·냉동)'로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 약 16% 저렴한 수준이다. 마트는 3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40t(톤) 규모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열린 행사에서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 대게'도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많이 찾는 먹거리인 제철 만감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제수용 황태포(75g)'를 799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각 100g·냉동)’을 각 990원, 1990원에 내놓는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롯데마트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