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와 만난다.
이 대통령은 총수들에게 지방 투자 및 청년 고용 확대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중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토의할 것으로 전해진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