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가보나를 통해 PB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컬러그램’을 유럽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CJ올리브영 PB 제품은 현재 미국과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지만, 유럽에선 틱톡 유럽 숍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성장세가 가파른 유럽 온·오프라인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후 타 유럽 국가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유럽 수출은 지난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영국과 네덜란드 화장품 수출액은 각각 2억3000만달러, 1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4.7%, 42.7% 급증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