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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 "매매 현수막, 사실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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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 "매매 현수막, 사실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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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 임성근이 준비 중인 식당 개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임성근 측 관계자는 3일 한경닷컴에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매매' 현수막은 식당 옆의 땅과 관련된 것이다"라며 "식당을 접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루머에 임성근 셰프가 당혹감과 곤란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TOP7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특히 한식에 대한 진심과 철학, 여기에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까지 더해지면서 '흑백요리사2'가 낳은 최고의 스타라는 평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가 공개된 후 2주 연속 화제성 인물 1위에 올랐고, 최강록 셰프가 우승했을 때에도 화제성 2위 자리를 지킬 정도였다.

    하지만 임성근 셰프는 쏟아지는 러브콜에 본인이 먼저 음주운전 이력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고, 정공법을 택하려 했지만 음주운전 이력이 1회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임성근 셰프는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떳떳하지 않지만 숨기지도 않았다"며 "그동안 여러 차례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전에 설문지를 작성할 때 한 번도 음주운전 이력을 숨긴 적이 없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 측은 임성근 셰프가 기재한 가장 마지막 음주운전 이력만 알았을 뿐, 이전의 음주운전 경력은 몰랐다는 입장을 추가로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논란이 커지자 사전에 제작된 홈쇼핑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만 방송을 진행하고, 그 외의 방송 활동은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생업인 식당은 차질 없이 오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박포갈비와 짜글이를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제가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아는 분에게 투자를 받았고 그분 건물에서 월급을 받고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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