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전시홀과 회의실에 대한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단계 확장 사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3단계 사업은 기존 시설 인근에 신규 전시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시홀과 회의실, 판매시설 등을 새로 조성한다. 신규 전시장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만4990㎡ 규모로 들어서며 축구장 2개 크기인 약 1만4000㎡ 규모의 전시홀 3개가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3117억원으로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