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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그룹' 캣츠아이, 그래미 무대 찢었다…신인상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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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그룹' 캣츠아이, 그래미 무대 찢었다…신인상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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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해당 무대는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캣츠아이를 비롯해 올리비아 딘, 더 마리아스, 애디슨 레이, 솜브르, 리온 토마스, 알렉스 워런, 롤라 영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꾸몄다.

    캣츠아이는 K팝 소속사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산하 게펜레코드와 함께 제작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들은 애디슨 레이 이후 두 번째 순서로 등장해 백스테이지에서 대기실을 거쳐 본 무대로 나오는 특별한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내 격렬하고 힘 있는 '날리(Gnarly)'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작곡하고 직접 가창하기도 한 이재(EJAE)가 객석에서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다만 신인상 수상은 불발됐다. 이번 시상식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은 유독 쟁쟁했다. 그 가운데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던 올리비아 딘이 트로피를 가져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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