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프리미엄 디바이스 에스테틱 브랜드 페이스리코드와 협업해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퓨라셀 by 페이스리코드'를 열고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퓨라셀 by 페이스리코드'는 단순한 관리 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전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홈케어 디바이스와 전용 앰플 구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라메디텍과 페이스리코드는 이번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백화점 5개 지점까지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선점하고 디바이스와 홈케어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포부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업 매장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원천 기술이 리테일 시장에서 어떻게 프리미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향후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동시에 홈케어 라인업 매출을 극대화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